[해외직구] 방원 청화 세한삼우문 사정호 및 호승

본 제품은 해외직구 제품입니다.

중국 경덕진에서 바로 발송되오니,

이점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.



방원(仿元) 청화 세한삼우 사정호 및승

경덕진에서 전통 도자기와 관련하여 가장 흔하게 듣는 단어는

"방원, 방명, 방청삼대"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방원은 원나라 시대의 풍을 모방한 것,

방명은 명나라 시대의 풍을 모방한 것 ,

방청삼대는 경덕진 도자기가 가장 호황 찬란했던 시대로 불리는

청나라 강희황제, 옹정황제, 건륭황제

시대의 풍을 모방한 것을 말합니다.

시대별로 코발트 안료와 발색에 특징이 있으며,

그림 풍 또한 시대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기에,

표현하고자 하는 시대별로 그 특징과 스타일에 맞게 제작합니다.

원나라 시대의 느낌은 가장 원초적이기 때문에,

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,

보기에는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들어도

가장 자연스럽고 아무리 봐도 잘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어서,

중국 내에서는 방원 스타일의 도자기를 찾는 소비자가

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

/

"세한삼우(歲寒三友)"

추운 겨울철의 세 벗이라는 뜻으로,

추위에 잘 견디는 소나무, 대나무, 매화나무를 가리키며,

각각 강한 의지, 군자에 비유되는 절개, 고결함을 상징하는바

겨울철에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에

선조들이 닮고 싶은 스승으로 여기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
/

사정호는 국내 차 애호가들로부터 인기 많은 형태 중 하나로

소형 사정호를 선택하여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,

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뽐내는 규화구(해바라기꽃) 형태의 호승은

도자기 재질의 다기뿐만 아니라

자사호 등 다른 재질의 다기와도 잘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습니다.



※ 핸드페인팅으로 완성한 그림은 전사 그림처럼 일정할 수 없습니다.

그림의 형태와 색감이 미세하게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를 바랍니다. 

1. 주문 유의사항

   - 본 제품은 해외직구 제품입니다(중국 경덕진에서 발송). 

   -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반드시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. 통관고유번호가 없을 경우 통관이 불가능 하거나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.

   - 해상도에 따라 제품 이미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
   - 제품의 사이즈는 약간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, 실측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 있습니다.

   - 상품 상세 설명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구매해 주세요.

2. 결제 및 배송안내

   - 해외직구 제품은 2개이상 주문하여 합계 ＄150를 초과 시 관부가세를 소비자가 부담하셔야 하는 점 참고바랍니다.

   - 13:00시 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지만, 해외직구는 발송 후 평균 7~14일(주말, 공휴일 제외) 소요됩니다.

   - 배송 조회는 택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   - 항공 및 통관에 따른 배송지연이 발생 할 경우에는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.

   - 중국 현지 문화 특성상 춘절(설), 중추절(추석),  5.1~7일, 10.1~10일, 11.11~15일, 12.12~16일은 극심한 물류정체로 배송이 심하게

     지연될 수 있으니 참고하셔서, 15일 전에 구매하실 것을 권장합니다.

3. 교환, 반품, A/S 안내

   - 제품 구입 후 7일 이내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, 향운감래 고객센터로 교환 및 반품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   - 제품 불량, 파손 등의 경우 100% 반품(환불)가능하며, 교환을 원하실 경우 동일상품에 한하여 교환처리됩니다.(색상변경,

     제품 변경 불가)

   -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/반품/환불은 구입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하고 이 경우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.

   - 해외배송 특성상, '상품준비중'단계 이후부터 교환/반품은 상품 수령 후 가능합니다.

   - 반품시에는 처음 받아보신 패키지 및 사은품을 동봉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.

   - 반품 및 교환시 해외 배송 특성상 배송이 10일 이상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   - 그 밖의 내용은 전자상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처리됩니다.

4.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

   -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/반품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

   - 상품의 포장, 케이스가 제거되거나 파손된 경우

   - 제품의 멸실, 훼손 또는 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
   - 상품 개봉 및 사용한 경우